2021 삼성 SDS 하계 알고리즘 특강 신청하세요 (~6.11)
Posted by 해랑쓰 블로그 (Haerang's blog)
해봤던 지인은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취직을 안했고 알고리즘을 공부하고 싶다면 신청해보세요
해봤던 지인은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취직을 안했고 알고리즘을 공부하고 싶다면 신청해보세요
1. 싸피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싸피 수업을 하고 있는데 나는 온라인 수업이 너무 좋다. 지금도 피곤한데 오프라인으로 강남까지 왔다갔다했다면 난 아마 피곤해 죽었을 것이다.. 온라인 수업이라 씻기 전까지 잘 수도 있고 쉬는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침대에 엎어져있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 오프라인이면 맛있는 밥은 공짜겠지만.. 다른 공부할 시간이 확실히 줄어들 것 같다. 현재 진도가 그냥 미쳤다. 일단 알려줄 테니 보아라 와다다다 이렇게 나가는 것 같은데 일단 기초는 건드려보는 건 좋은데 좀 더 천천히 자세히 나가는게 좋았을 거 같다 ㅠㅠ 시험이 어떻게 나올지도 감이 안잡혀서 이번에는 그냥 평소대로 시험봐야할 것 같다. 2. 면접 이번 달에 예정된 면접이 있다. 내가 가고 ..
300만점에 273인가 274였는데 통과했다. 부분 점수가 적용된 듯 sw 관련 단톡 예상으로는 260점 대에서 컷이 있는 것 같다. 2차 코테는 javascript 과제 구현인데 1차, 2차 검증 과정을 거친다고 하는데 1차 검증 과정에서 ( 모두 구현이 되었는지 제대로 돌아가는 지 체크) 통과하지 못하면 2차 검증과정에 가지 않는다고 하니 중간에 구현 하나 못함 = 탈락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어렵겠군... 테스트코드도 한 번 밖에 안써봤는데 공부해야겠다 ㅠ
https://fastcampus.co.kr/NKLCB_dev_school 6개월 동안 무료로 네카라쿠배 현직자가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패스트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듯 합니다. 싸피를 포기하더라도 도전해볼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만 단점이 15명을 뽑아서 거의 한 달에 한 명씩 떨어뜨려서 10명을 최종 지원한다는 점이 너무 모험성이라 저는 포기했습니다..ㅎ 아침 10시에서 오후 10시로 진행되니 6개월 동안은 따로 돈을 벌 수 없기에 모아둔 돈이 있거나 부모님의 지원을 받아야 할테니까 말이죠 그래도 저는 서류까지는 잘 통과하는 편이라 싸피 교육을 받으면서 코딩테스트 준비해서 도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만약 싸피나 다른 프로그램 참가 없이 혼자서 취업 준비를 하는 분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중간..
멀티캠퍼스에서 프론트엔드 /백엔드 분야 코딩 대회가 있었다. 1등은 맥북이라 기대했는데 2시에 시작하여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던 시험이 무려 5~6시에 시험을 치고 마감시감이 밤 12시가 되었었던 난리가 있었지만 시험 자체는 흥미롭게 봤었다. 해커랭크 플랫폼으로 봤고 자체 web ide에서 봤는데 처음에 어떻게 하는 지 몰라서 갈팡 질팡 ㅠㅠ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는 장인이 아니었나보다 크흑) 하다가 후반부 되서야 이해해서 급하게 했던 점이 아쉬웠다 다음에 또 보면 더 잘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언제 또 할지는 모르겠다 아예 미끄러질 줄 알았는데 치킨이라도 얻어먹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취업 정보도 준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의 회사 라인까지 정보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
매번 CBT에서 떨어졌는데 이번 기수부터 인적성시험 유형에서 좀 더 논리적으로 풀수 있는 문제 위주로 나와서인지 처음으로 통과해서 면접까지 봤다 다행히 면접 잘보고 합격함 ㅜㅜ 오프라인 CBT 2문제 중 한 문제만 다 풀어서 떨어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떨어졌을 줄 알고 ㅠㅠ.. 하면서 확인했는데 붙었다..! 스타트업 면접들도 남아있어서 어떻게할까 고민되긴 하지만 당장 앞으로의 미래가 좀 보장된것 같아 안심된다 감사합니다..!
마크에서도 한참 뭔가 할 때 집중하느라 정작 중요한 건 캡처를 하나도 안했다 -0-ㅎ 알라 혼자 있을 때 습격 이벤트가 발생해서 두 번째 마을의 주민이 싹 전멸해버려서 혼자 낑낑대며 카트로 이웃마을 주민을 납치해와서 교배시켰다 이번에는 마을의 부흥을 꿈꾸겠어 왼쪽에 보이는 게 교배소로 주민 두 명을 가둬놨는데 정작 둘은 교배 안하고 밖의 애들이 하고 있다 음식을 서로 나눠먹으며 교배를 한다 만들 수 있는 주민수를 초과하면 번개가 뜨면서 교배에 실패한다 보고있으면 안하더니 뒤돌으니 바로 교배하는 주민들.. 왜이러는 거야 마크 잼민이들이 뛰어놀고 있다ㅋ 나름 귀엽다 침대가 있으면 방방 뛴다 침대 = 집의 수라서 그만큼 더 주민이 생성되기 때문에 잔뜩 만들어놨다 알라 일하는 거 구경 중 마크 접속할 때마다 얘..
주말이라(?) 놀고 싶어서 낮부터 마크를 켰다 삼림 대저택 3층을 털었는데 소환사가 천사처럼 생긴 벡스를 소환해서 아비규환이었던 거 빼고는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실망해버림ㅠ 지도 밝히려 돌아다니다가 삼림대저택을 발견한 알라 열심히 맵을 밝히던 알라가 저택을 발견했다고 해서 흥분해서 들어왔었던 저택 털기전 이때만해도 모험심으로 두근두근했었다구.. 1, 2층만 털었을 때 각 층마다 한 번씩 죽어서 3층 털때는 재정비하고 갔다 멀리서 공격할 수 있는 화살이 최고라 화살을 만들기 위해 닭 대량 재배 중.. 밀 씨앗을 들면 저렇게 옹기종기 모인다 알라시점 ㅋㅋㅋ 닭한테는 미안하지만 모여있을 때 칼로 치면 한 번해 해치우는데 쾌감든다 (-_- 미안) 마찬가지로 내가 매일 애..
상시 채용이나 혹시나 했는데 탈락했다 띠로리 ㅠ 객관적으로 사전과제나 면접은 잘 봤다고 생각하고 인원이 필요해서 뽑기보다는 뛰어난 사람이 오면 채용한다는 느낌의 상시 채용이라 안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이메일에도 한정적인 TO하에 ~ 이런 얘기도 있고 지금 취준난이기 때문인지 인기가 많아서인지 계속해서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회사 입장에서는 아쉬울 게 없었던 것 같다 이틀동안 진행된 과제에 면접 준비까지 좀 시간이 걸렸는데 아깝게 되었다 ㅠㅠ 이번 경험으로 경력없는 신입으로는 상시채용을 넣는 것은 아무래도 안될 가능성이 높고 우선순위에서는 뒤로 미뤄야하나 생각이 들었다 사실 기술까지는 통과하고 인성면접에서 안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는데..ㅠㅠ 한 군데 넣고 기다리고 하기보다 여러군데 ..
면접 본 곳 중에 제일 좋은 기억남았고 면접인데도 굉장히 재밌게 했다 1차 사전과제 코드리뷰 30분 2차 기술면접 40-50분? 정도로 진행됐는데 2시간 면접은 처음이라 덜덜떨면서 갔는데 일단 면접관분들이 굉장히 친절하게 해주셨다 1차 사전과제 리뷰는 내가 코드의 미흡한 점들을 알기에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공부해갔었다. (기술면접 경험이 적다면 꼭 이 부분은 대부분 물어보니 준비해가야된다. 본인의 프로젝트를 설명할 것 같을 때에도 개선점들을 꼭 찾아가야된다. 아니면 개선했던 경험을 준비해야된다.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면접관분들이 없었다. IT중에서도 개발직군을 뽑는 곳이면 잘 물어보는데 처음 면접봤을 때 생각안해갔기 때문에 어버버했었다 ... ㅠㅠ ) 그렇게 준비했던 것을 다 말했고 들으시면서 많이 ..